글로 가격 — 기기 싸게 사도 1년 뒤엔 비슷한 이유

진입 가격이 낮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, 총액으로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.

기기 (한 번)19,900 ~ 66,830원
네오 (매번)4,800원 / 20개비 → 개비당 240원
하루 한 갑 기준 월 스틱값약 144,000원
네오 라인업10종 (리뉴얼 5종 포함)

기기값 차이는 한 달이면 지워집니다

가장 싼 기기와 가장 비싼 기기가 46,930원 벌어집니다. 스틱은 하루 한 갑이면 한 달에 약 144,000원이라, 기기 전 구간의 차액이 한 달 소모품값의 3분의 1도 안 됩니다.

1년으로 세워 보면

구성기기네오 1년합계
하이퍼 에어19,900원약 1,752,000원약 1,772,000원
하이퍼49,000원약 1,752,000원약 1,801,000원
하이퍼 프로+49,000원약 1,752,000원약 1,801,000원
하이퍼 프로66,830원약 1,752,000원약 1,819,000원

하루 한 갑, 365일로 잡은 값입니다. 네 줄의 합계가 47,000원 안에 다 들어옵니다. 1년 총액에서 기기 선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3퍼센트가 안 됩니다.

스틱에 선택지가 하나뿐입니다

네오는 4,800원 한 가지입니다. 궐련형 가운데 갑당 300원 낮은 선택지를 따로 두는 브랜드가 있는 것과 달리, 이쪽은 값으로 내려갈 자리가 없습니다.

기기를 싸게 시작해도 매달 나가는 돈은 같다는 뜻이고, 이 브랜드의 "저렴하다"는 인상이 총액에서는 그대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.

대신 라인업이 늘었습니다

네오는 리뉴얼 5종을 포함해 10종입니다. 리뉴얼 때 스틱실 기술이 들어가 클리닝이 간편해졌다고 소개됐습니다.

값을 물어볼 때

위 기기값은 출시가·특별할인가·판매처 표시가가 섞여 있습니다. 실제로는 채널과 시점에 따라 움직이므로 매장에서 한 번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.

값 대신 폭으로 갈립니다

네오는 4,800원 하나이지만 품목은 10종입니다. 값으로 내려갈 자리가 없는 대신 고를 폭 자체는 좁지 않습니다.

리뉴얼 5종에는 스틱실 기술이 들어가 클리닝이 간편해졌다고 소개됐습니다. 같은 값에 관리 부담이 줄어든 셈이라, 이 브랜드에서 소모품 쪽 개선은 값이 아니라 사용감으로 옵니다.

줄일 수 있는 자리가 하나뿐입니다

줄일 수 있는 것가능 여부
기기 등급 낮추기가능 — 최대 46,930원, 한 번뿐
스틱 등급 낮추기불가 — 네오 한 가지
브랜드 바꾸기기기를 새로 사야 함

첫 줄만 열려 있고 그것도 한 번입니다. 이 브랜드가 싸다는 인상이 총액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

매달 나가는 돈을 줄이려면 브랜드 자체를 옮겨야 하는데, 궐련형은 스틱이 호환되지 않아 기기값이 다시 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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